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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글로벌 OTT 흥행 이끈 ‘무빙’과 ‘더글로리’
2023년 방영된 글로벌 OTT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디즈니플러스의 ‘무빙’과 넷플릭스의 ‘더글로리’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무빙’이 회계연도 4분기 약 7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주요 타이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무빙’은 국제적으로 주목 받았을뿐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국내 이용자를 늘리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닐슨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무빙’ 공개 직후 디즈니플러스 앱 주간 이용자수 추이는 ‘무빙’ 공개 전주 대비 93%(75만→145만) 증가했고, 연령대별로는 30, 40대의 이용자 수가 각각 116%, 148% 증가했다.

"月이용자수, 쿠팡에도 밀렸다"...자생력 한계 토종 OTT, 돌파구는?
쿠팡플레이가 티빙을 제치고 국내 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에 올랐다는 통계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내 OTT 리딩기업인 티빙이 후발업자인 쿠팡플레이에 MAU 1위 타이틀을 내준 것이다. 1일 통계분석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쿠팡플레이(대표 김성한)의 MAU가 연속 상승세다. 5월 432만명대였던 MAU가 6월 들어 506만명대로 늘어나더니 7월에는 548만명까지 치솟았다. 타 OTT에는 부족한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이용자수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싼 맛에 쓴다고 우습게 봤는데” 마동석 앞세워 보란듯 ‘대박’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시장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진 결과 이용자 수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3월 배우 마동석을 앞세운 TV 광고를 선보이면서 월 이용자 600만명을 끌어모았다. 6월에는 여름맞이 썸머세일 이벤트로 월 이용자가 700만명 을 돌파했다. 그 결과 경쟁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를 근소하게 제쳤다. 알리익스프레스의 1분기 대비 2분기 성장률은 1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옥션이 3% 성장에 그치고, 위메프가 6%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다.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요인으로 40대 남성의 왕성한 구매 활동을 꼽았다. 알리익스프레스의 40대 비중은 26% 수준이다. 경쟁 플랫폼과 비교할 때 알리익스프레스는 남성 이용자 비중이 유독 높다. 옥션이 52%, 위메프가 38%, 티몬이 41%인 반면 알리익스프레스는 60%에 달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9년 이끈다… 4연임 성공에도 주가는 과제
은행권의 과점 체제를 깰 인터넷전문은행의 메기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고객수는 2042만명으로 2021년 말(1799만명)에 비해 1년 만에 243만명 증가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역대 최다인 1644만명(닐슨미디어 디지털 데이터 기준)을 기록했다.

[퍼센트] 싸이월드 닮은 ‘본디‘ 열풍…범죄 무방비 노출
‘본디‘는 메타버스란 가상 공간에서 자신의 캐릭터와 공간을 만들어 50명의 친구와 소통할 수 있는 앱입니다. 출시 4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에서만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회를 넘어서며 인기입니다. 닐슨이 올해 실시한 조사에서 매타버스 앱, 로블록스의 7~18세까지 사용자 비중입니다. 또다른 앱, 제페토에서도 이들 비중은 43.4%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2년 1위 음악앱 ‘유튜브 뮤직‘…"유튜브 영향력 결정적"
유튜브 뮤직이 지난해 가장 많이 성장한 음악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사됐다.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지난해 유튜브 뮤직이 2021년 대비 61%의 이용자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국내 주요 음악앱 서비스 가운데 4위를 차지했으나, 2년 사이 1위에 올랐다.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유튜브 뮤직의 가파른 성장 배경으로 유튜브의 영향력을 꼽았다. 유튜브에서 영상 시청 시 광고 제거 기능을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번들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유튜브 뮤직의 이용자가 동반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30만원 운동화 1500만원에 팔았어요” 되팔이 ‘돈벌이’ 실화냐?
“건대 크림에 갔는데 신발 40족을 박스 개봉도 안 한 상태로 가져오신 분 봤어요. 시세 낮을 때 사서 시세 올라가면 판매하시더라구요. 거의 주식을 사고파는 듯”(크림 이용자 A씨) 네이버가 운영하는 한정판 상품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량이 제한된 상품을 사뒀다가 나중에 시세가 오르면 비싼 가격에 되파는 ‘리셀 재테크’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크림에 이용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닐슨미디어코리아가 최근 집계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크림의 올 8월 월간 이용자 수는 116만명을 기록해 1년 전 대비 8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패션전문몰 톱3로 꼽히는 지그재그(430만명·71%), 무신사(422만명·86%), 에이블리(378만명·28%)의 성장률을 모두 앞서는 수준이다.

온라인 여행앱 이용자 수 평균 90%↑…"엔데믹 효과"
통계분석 전문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야놀자, 여기어때, 아고다, 에어비앤비, 스카이스캐너 등 5개 OTA (온라인여행사) 앱의 8월 순 이용자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체는 아고다로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었다. 에어비앤비가 82%, 스카이스캐너가 81%로 해외 플랫폼들의 증가세가 컸다. 토종 앱인 야놀자의 순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45%, 여기어때는 50% 성장했다. 닐슨미디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5월 이후 순 이용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8월까지 꾸준히 이용자 수가 상승했다"며 "엔데믹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며) 해외 여행·숙박 앱의 이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닐슨미디어코리아 쿠팡플레이 월간 순이용자 수 6개월간 54% 증가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의 앱 순 이용자 수가 4월 227만 명에서 7월 456만 명으로 2배가량 늘고, 6개월간 5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앱 순 이용자 수가 늘어난 것은 6월 수지 주연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의 공개와 7월 토트넘 훗스퍼 초청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 1월에서 7월 사이 쿠팡플레이 20대 이용자 비중은 15%에서 19%로 5% 포인트 증가해 20대 이용자 유입이 눈에 띄었다.

‘우영우‘ 방영채널 ENA, SNS 언급량 한달 새 2.7배로 증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인기에 힘입어 케이블 채널 ENA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통계분석전문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우영우‘가 첫 방송을 한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ENA가 언급된 양을 분석한 결과 2.69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영우‘를 서비스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시즌의 이용자 규모도 커졌다.닐슨미디어코리아가 모바일을 기반으로 각 플랫폼의 주간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는 6월 27일 681만명에서 7월 25일 733만명으로 8% 증가했고, 시즌은 같은 기간 61만명에서 88만명으로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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